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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넬이야기

눈을 감고 생각하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날아라! 종이비행기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수정중]수원성 일주!! 오후 3시. 태양이 제일 무서울 때를 살짝 지난 시간 집에서 출발했다 롯데마트 안에 있는 더x이x샵에 들러서 선크림을 사서 바른 후 수원성을 향해 고고씽 예전에 한번 가본 길이라서 별로 걱정은 없었다.. 심지어 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느라 앞을 안보고 달린듯한 기분도 들었다. 롯데마트를 떠나 장안문으로 가다가 만석공원을 잠시 들렸는 데 예전과 다름 없는 편안한 공원.. 중학생또래로 보이는 아이들은 농구장에서 농구를 하고 어르신들께서는 게이트볼을 하시고 가족단위 나들이도 많이 나와있었다. x-300이 있었다면 찍고 싶은 것이 많더라... 눈으로만 프레임을 잡고 떠나야 하는 슬픔 ㅠ_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보기
생각을 표현하기는 힘들다 앞에 썼던 글들을 하나씩 읽어봤는데 너무 막 쓴 것처럼 보인다. 아무 생각 없이 쓰긴 했지만 단어선택도 조잡하고 전체적인 내용도 그냥 그렇고 어투도 어눌하네 내 머리 속에 있던 생각들은 먼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대로 표현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 요즘엔 글 잘쓰는 사람, 목소리 좋은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 설득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더보기
오늘 자전거로 가볍게 달려볼 루트 +_+ 출발 : 수원 성균관대 목적지 : 수원성 일주 예상시간 4시간? 좋아좋아 달려보자고!!! 수원성은 걸어서 돌아보자 더보기
에효 대학에서 공부를 하기보단 경험을 하자. 1,2학년 때 공모전도 해보고... 돈벌어서 해외도 나가보고... 알바, 과외 이것저것 다해보고 당구는 필수. 이것저것 다해보는 것이 좋다 공부는 평균이상만 하면되지머 정말 경험이 전부다...나에게 필요한 건 경험 더보기
그냥...그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바보냐 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슈피넬 미투잡담 2008년 4월 24일 나의 속도는 1024m/day 2008-04-24 10:53:27 이 글은 zinc님의 2008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XP에도 파폭 설치 역시 파폭이 좋다 액티브X는 못보지만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빨라서 편한 듯 XP에서는 IETAB도 사용할 수 있으니 필요할 때는 익스로 열면된다 머 왠만한건 파폭으로 다 할 수 있으니 킹왕짱~ 더보기
어흑 취한다 전공 2과목의 압박을 이겨내고 재즈를 들으며 마시는 맥주는 참 좋구나 에헤야디야 점심, 저녁을 안먹고 마셔서그런지 확 올라오네 ;; 내일은 다시 셤공부해야지~ 라고 하지만 과연.... 머릿속 생각 : 빨리 우분투 8.04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 삭막한 xp는 정말 힘들어!!!!!! 우선 씨디부터 신청+_+ 우후후 5월 중순쯤 오겠고만!! 애플민트가 추워서 잎이 오그라들었었나? 방안에 두니까 쫌 괜찮아 진듯 하네.. 레몬밤은 힘이넘쳐보인다;;; 더보기
젠장 이럴순 없어.... 공부한건 다 피해서 나오다니.....젠장젠장 애플민트가 힘이 없네......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서 햇빛을 못받아서 그런가? 장마철이 걱정이구나 더보기
결국.......우분투 날렸구나... 왠지 시험기간만 되면 컴터가 말썽이구나.... 어제 깔았던 gnome-do가 문제였던가...폰트 설정하면서 시스템폴더를 잘못건드렸나(그럴리가..) xpad가 8.04에서 약간 불안정해 보이던데 그것때문인가... avant랑 패널이 충돌하는 걸까... 관리자 변신모드로 노틸러스타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그런걸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로썬 알 수가 없구나....그냥 재설치뿐.. 결국 다시 깔기로 하고 8.04 beta 씨디를 넣었지만..... Grub은 왜 안깔리는건지......아놔 어쩔수없이 7.10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7.10와 8.04를 둘다 써보니 8.04가 좀더 부드럽게 돌아가고 (쫌 차이가 나네;;;;) 기본프로그램이나 설정도 좋은 것 같다... apton CD를 8... 더보기
밤바람이 차네 "매일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2가지 하는 것은 영혼을 위해서는 좋다" -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에서 더보기
시험 시작 이제 시작!! 인터넷 강의 시험 두과목을 오늘 다 보는 구나... 몸과 문화, 정보통신윤리 둘다 만만한 과목은 아니네... 머리 속에 있는 것을 다 꺼낼 수 있으면 좋겠다!! 더보기
슈피넬 미투잡담 2008년 4월 19일 오늘은 여름. 내일은 봄이었으면 좋겠다 2008-04-19 12:47:15 이 글은 zinc님의 2008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오늘의 날씨 맑았음...그러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는 거.... 배도 고프고 책만 보고있는 것도 귀찮고 해서 야밤에 산책겸 장보기를 하고 왔다. 획득 아이템은 칸쵸(₩330), 자갈치(₩560), 식빵(₩780), 맥주(₩1090) -> 700마트 딸기 1팩(₩2980), 요구르트 3줄(₩1000), 숯불구이햄(₩1000) ->성대할인마트 기분이 꿀꿀할 땐 역시 마트 돌아다니기가 최고인듯 으허허 내일은 간장계란밥을 해먹어야지...계란이 있던가...? 아;; 간장이 없구나.....젠장 더보기
오늘의 날씨 맑음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 오늘의 운세는? ' 이해심, 동정심 있는 ' , ' 우호적 ' , ' 사랑스러운 ' , ' 순결·정숙 ' , ' 실용적인 능력 ' , ' 여성적인 매력 ' , ' (타인에 대한)진실된 관심 ' , ' 헌신 ' 등의 뜻을 가짐. 으흠~~ 모르겠다 더보기
흐늘흐늘흐늘흐늘 - 화창한 날씨와 토마토바나나 - 시험 때만 되면 잡다한 것들이 마구마구 땡기는 이유는 멀까 잘 들어오지도 않던 블로그에 글도 쓰고 귀여운 고양이 사진도 찾아보고.. 꼭 시험기간만 되면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읽을 책도 한가득... 내 맘 속에 잡생각도 한가득이고만 어느새 늙어버린 멍멍군(불사의 몸) 맨날 이불위에서 뒹굴거리기만 해서 잠 잘때만 보는 듯하네.. 냥이 한마리 키우면 내 말벗도 해주고 좋으련만... 어디서 슬쩍 데려올 수는 없을까 예전에 집앞에 있던 아기 한국냥이를 키울 껄 그랬다 눈은 짝짝이었어도 귀여웠었는데...애교도 많고... 하지만 역시 냥이는 도도한 것이 매력!! 귀여운 터키쉬앙고라 ㅠ_ㅠ 원츄 더보기
시험 시험은 나 자신을 알게 해 주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