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나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나?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나?
1.현실 중심적이다 (reality-centered) 거짓, 부정직함, 가짜, 사기, 허위를 진실로부터 구별하는 능력이 있다.
2.문제 해결 능력이 강하다 (problem-centered) 어려움에 괴로워 하거나 도망가려고 하지 않는다. 어려움과 역경을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
3.수단과 목적을 구분한다 (discrimination between ends and means) 목적으로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또한 수단이 목적 자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즉, 과정이 결과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갖는다.
4.사생활을 즐긴다 (need for privacy) 남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에 종종 더 편안함을 느낀다.
5.환경과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independent of culture and environment) 주위 환경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더 의존한다.
6.사회적인 압력에 굴하지 않는다 (resisted enculturation) 항상 사회에 순응하며 살진 않는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반사회적이거나 부적응자의 심리를 갖고 있기도 하다.
7.민주적인 가치를 존중한다 (democratic values) 인종, 문화, 개인의 다양성에 열린 자세를 취한다
8.인간적이다 (social interest: Gemeinschaftsgefuhl) 사회적 관심, 동정심, 인간미를 지니고 있다.
9.인간 관계를 깊이 한다 (intimate personal relations) 수많은 사람들과 피상적인 관계를 맺는 것보다는, 가족이나 소수의 친구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한다.
10.공격적이지 않은 유머를 즐긴다 (un-hostile sense of humor)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유머를 즐겨 사용한다. 남을 비웃거나 모욕하는 유머는 삼가 한다.
11.자신과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acceptance of self and others)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태도에 연연해 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남에게도 마찬가지. 남을 가르치거나 바꾸려 하지 않고,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둔다.
12.자연스러움과 간결함을 좋아한다 (spontaneity and simplicity) 인공적으로 꾸미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13.풍부한 감성 (freshness of appreciation) 주위의 사물을, 평범한 것일지라도, 놀라움으로 바라볼 수 있다.
14.창의적이다 (creativeness)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발명가적 기질이 있다.
15.최대한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하려 한다 (peak experiences) (학문, 종교, 철학, 스포츠 등의) 경험의 정점에 다다르기를 좋아한다. 경험의 순간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무한한 기쁨과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이 경험이 머리 속에 남아 계속 그 경험을 쌓으려 노력한다.
★칭찬 10계명
- 칭찬할 일이 생기면 즉시 칭찬하라
-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 거짓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 일의 진척사항이 여의치 않을 때 더욱 격려하라
- 잘못한 일이 생기면 야단치기보다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라
- 가끔 스스로를 칭찬하라
평소에 술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거나, 술 때문에 죄책감이 생기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아침에 해장술을 찾는다면 반드시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AA : all-around - In individual all-around competition(개인종합경기) B : Balance Beam(평균대) UB : Uneven Bar(이단 평행봉) FX : floor exercise(마루운동) V : Vault(도마)
올림픽 체조 부문에서 처음으로 10점 만점을 받은 나디아 코마네치. 76년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에서 만점을 무려 7번이나 받고 금 3(개인종합,이단평행봉, 평균대), 은 1(단체종합), 동 1(마루) 를 차지했다. 축구나 농구 처럼 기록으로 성적을 평가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연기를 보고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점을 받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심판은 한명이 아니다. 즉 심판들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플레이는 없다’는 뜻에서 만점을 준 것이다. 여자체조는 코마네치를 기점으로 여성미를 보여주는 눈요깃거리 스포츠에서 기술이 가미된 ‘예술’로 승화했다. 코마네치의 많은 별명들, '작은 바위 덩어리(경기장에서 거의 웃질 않아서)', '냉정한 작은 벼룩', '인간의 몸을 빌려 지상에 나타난 요정(타임지)', '사회주의의 영웅(루마니아의 국민적 영웅)' 이것들만 보아도 코마네치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1989년 미국으로 망명 후 1996년 미국 체조선수 출신인 버트 코너와 결혼하여 현재 오클라호마 노먼에서 남편과 함께 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모델과 자선활동을 하고 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 이단평행봉
<프리첼은 싫었지만 이 영상은 여기밖에 없는듯>
아디다스 CF - 코마네치편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때 13살이던 코마네치와 13살의 미국 체조 선수 나스티아 리우킨(89년생)이 시간을 뛰어넘어 함께 경기한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합성시킨 광고다. 마지막의 둘이 쳐다보는 듯한 장면도 합성된 영상이지만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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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미는 호랭이가 무슨 생각을 할까 내일도 토스미 생각을 하겠지~ 하고 생각한다 'ㅡ'
그건 당연한거지~!
어제를 보면서 내일을 준비하면 되는거지 -
근데 투데이 왤케 쩔어? ㅋㅋ
요즘 이상하게 많이오네 ㅋㅋ 5만힛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