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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넬, 로모와 함께 떠나다.

◎ 상대방을 간범하지 말자.

 간범이란 간섭하여 남의 권리를 침범하는 것을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조언을 해주든, 누구의 선택을 따르든, 그것 또한 본인의 선택이며 결과는 본인 자신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우리가 타로카드를 공부하는 목적은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상황은 안심하고 갈 수 있고, 좋지 않은 상황은 알고 비껴갈 수 있게 이끌기 위해서이다.
 선택하는 것은 모든 인간이 동등하게 갖는 권리이며, 자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질문자를 대할 때 정중히 맞이 해야 할 것이며, 마음을 열고 그와 동화되어 리딩에 임해야 할 것이다.


- '타로카드 한 권으로 끝내기 - 아네우네' 중에서
Posted by 그림자인형 슈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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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리딩을 위한 마음가짐
 질문자와 리딩을 하는 사람 모두 진지한 마음가짐과 믿음으로 타로 리딩에 임해야 한다. 믿음이 없거나 산만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타로 리딩을 위한 장소
 산만하지 않고, 집중을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조용한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조금 어둡고 조용한 장소라면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 타로 리딩을 위한 질문 방법
 1. 질문은 한번에 하나씩 하도록 한다.
 2. 질문을 할 때는 될 수 있으면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한다.
 3. 같은 질문을 연속적으로 하지 않는다.


- '타로카드 한 권으로 끝내기 - 아네우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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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림자인형 슈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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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8장을 모두 이용할 것인가?
A. 스프레드에 따라서 메이저 혹은 아르카나로만 봐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메이저로만 보거나 마이너로만 보아도 되고, 78장을 모두 이용해도 상관없다.

Q. 누가 카드를 섞고 뽑아야 하는가?
A. 리딩 하는 사람이 섞고 뽑아도 상관 없지만, 질문자와 함께 있을 경우엔 되도록이면 질문자가 직접 카드를 섞고 뽑는 것이 좋다.

Q. 질문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나?
A. 우선 카드를 섞기 전에 무엇을 물어볼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한 번에 한 가지씩 되도록이면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좋다. 가령 '나의 연애운은 어떨까?' 라고 묻는 것 보다 '누구와 나와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라고 묻는 것이 좋으며, '내가 부자가 될까?' 라는 질문보다 '어떠한 일을 하는게 잘 될까?'라고 질문하는 것이 좋다.

Q. 어떤 방법으로 섞고 뽑아야 하나?
A. 카드를 섞고 뽑는 것에 정해진 방법은 없다. 사람마다 각자 자기만의 방법 또는 따르는 방법이 있는 것뿐이다.

Q. 어느 손으로 카드를 뽑아야 하나?
A. 어느 손으로 카드를 뽑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문에 얼만큼 집중을 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Q. 스프레드를 펼칠 때 카드를 어떻게 뒤집어야 하는가?
A. 리딩하는 사람이 직접 뽑는 경우엔 좌우로 뒤집어야 위아래가 바뀌지 않는다. 역방향을 보지 않으면 신경안써도 상관없다.
질문자가 카드를 뽑는 경우엔 리딩하는 사람이 아래 위로 뒤집어야 한다. 리딩을 할 대는 질문자가 보고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Q. 카드를 해석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까?
A. 타로 카드를 해석을 할 때는,
1. 질문자의 질문
2. 스프레드에서 카드 위치에 따른 질문
3. 카드의 뜻
4. 나의 느낌
5. 다른 카드와의 상호관계
 이 5가지를 종합해 해석하는 것이 좋다.
많은 연습을 해서 경험을 쌓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해석이 가능해진다.

- '타로카드 한권으로 끝내기 - 아네우네' 중에서
Posted by 그림자인형 슈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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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카드는 도구이다.
 타로 카드는 무의식과 의식을 연결시켜 주는 '도구'이다. 기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타로카드는 점을 보는 하나의 도구이자 학문일 뿐이지 카드에 어떤한 능력이 있거나, 영적인 무엇이 깃들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뛰어난 상징체계를 갖고 있는 타로 카드를 사용하여 무의식을 이끌어 내어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타로 카드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1년의 운세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세상이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에너지들이 서로 얽혀 만들어지는 세상이다보니 타로카드로 볼 수 있는 미래를 1년 이상으로 길게 잡는 것은 무리가 있다.
 따라서 타로 카드 리딩을 하고 나서 상황이 바뀔 때마다 다시 보는 것을 권하며, 길계 보는 경우는 약 6개월 미만으로 보는 것이 좋다.
타로 카드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사사로운 문제들이나 사건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만약 옆에 없는 사람의 카드를 뽑을 때에는 그 사람에 대해 정신을 집중하고 뽑으면 된다. 꼭 당사자가 있어야 가능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이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키워드를 외우려 하지 말고, 카드의 느낌을 느껴보자. 그저 외우기만 한다면 여러방면으로 활용하기 어렵지만, 카드를 느낌으로 익힌다면 어떤 질문에서도 막힐 염려가 없을 것이다.

- '타로카드 한 권으로 끝내기 - 아네우네' 중에서
Posted by 그림자인형 슈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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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로 이루어져 총 7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르카나(Arcana)란 라틴어로 '비밀'을 뜻하는 'Arcanum'의 복수형이다.

☆ 메이저 아르카나
메이저 아르카나는 총 2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로의 으뜸패이자 열쇠이다. 그 심볼과 이미지들은 인생의 주요한 일들과 우리의 마음 상태와 쌓인 경험들, 그리고 삶에서의 우주적인 법칙 등을 나타낸다.

메이저 아르카나는 '트럼프'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트럽프란 단어의 어원이기도 하다.

☆ 마이너 아르카나
마이너 아르카나는 총 56장으로 완즈(wands), 컵(cups), 소드(swords)와 펜타클(Pentacles)의 슈트들로 나누어진다. 각 슈트는 에이스(Ace)부터 10까지의 핍(pip)과 킹(king), 퀸(Queen), 나이트(Knight), 페이지(Page)로 이루어진 코트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너 아르카나는 좀 더 자세한 일상 생활의 내용들과 상황, 성격 등을 나타낸다. 에이스부터 10까지의 마이너 아르카나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sephoroth)와 연관이 있으며 4개의 슈트와 4개의 코트 카드는 각 세피로트에 존재하는 4개의 레벨과 연관지어 볼 수 있다.

 각 슈트들은 4가지 원소(불, 물, 공기, 대지)와 4가지 방향(동, 서, 남, 북)과 연관이 있다. 중세 사회에서 완즈는 농사 짓는 농민을 , 컵은 성배와 관련 있는 성직자를, 소드는 귀족을 나타내며, 펜타클은 돈과 관련 있는 상인을 나타낸다. 이는 르네상스 시대의 사회 계급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켈틱 신화의 던넌 신족의 4가지 보물과 연관지어, 완즈는 다재 다능한 신인 루그(Lug)의 창을, 컵은 지도적인 신인 다그다(Dagda)의 풍요의 솥을, 소드는 신들의 왕인 누아자(Nuada)의 강력한 칼을, 그리고 펜타클은 운명의 돌인 리아 페일(Lia Fail)을 나타낸다고 한다.


- '타로카드 한권으로 끝내기- 아네우네' 중에서

Posted by 그림자인형 슈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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