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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로모LOMO]아이의 꿈 빙글빙글 도는 회전목마에서 아이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그때 그 꿈을 시간이 흘러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간직하면 좋을텐데... 나는 기억나지 않는다. Lomo lc-a / ??? / 패닝샷 슈피넬 with 로모 패닝(panning shot) 움직이는 물체의 진행방향과 속도에 맞춰서 카메라를 이동시키면서 찍는 기법. 주밍(zooming shot) 카메라의 줌렌즈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춘채로 급속히 클로즈업 하는 기법. 더보기
소주한잔 따뜻한 소주한잔은 진심어린 위로의 말보다 더크게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도 하고 좋은 詩 한편보다 더 사색에 잠기게 할수도 있다. 사진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8061302523553429 더보기
MAGNUM 사진전!!! http://www.magnumkorea.com/ (Magnum korea) http://inmotion.magnumphotos.com/ (Magnum Photos) MAGNUM은 1947년 로버트 카파(Robert Capa)의 주도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조지 로저, 데이비드 심 시모어(David Seymour)는 협동작업을 할 수 있는 에이전시를 만들었다. 그들은 편집장으로부터의 독립, 자신이 촬영한 필름에 대한 저작권, 작업을 선택할 자유를 보장받고 자신의 개성을 사진에 반영하기 위해 매그넘(Magnum Photos)를 창립하였다. Magnum 사진전 기간 : 2008년 7월 4일(금) - 2008년 8월 24일(일) / 51일간 시간 : 오전 11시 ~ .. 더보기
덥다 너무 좁은 방. 선풍기조차 없는 방. 창으로 들어오는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작은 대자리 위로 나의 여름은 조용히 지나간다. 더보기
엇 추...추천이라니 ㅠ_ㅠ 헤헤 급행복 냐하~ >_< 칭찬 받은 느낌이야 더보기
바보냐 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우분투 8.04 LTS 출시!! 드디어 나왔다!! 8.04 버전이 9시가 쫌 넘어서야 올라왔습니다 지금 받아보려고 열심히 노력중이지만 서버가 마비된 듯 합니다;; ㅠ_ㅠ 타이완에서 받아오려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는군요 http://ftp.tcc.edu.tw/iso/Ubuntu/hardy/ubuntu-8.04-desktop-amd64.iso http://tw.releases.ubuntu.com/hardy/ubuntu-8.04-desktop-amd64.iso 앗!! 글쓰는 도중에 접속에 성공했습니다 아.....이 속도론.....내일 셤보고 와서 설치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현재 제일 빠른 서버인듯합니다(25일 00:45 기준) 다음섭에서도 받을 수있다고 하는데 전 안되네요 (다음서버 : ftp.daum.net) http://ftp.c.. 더보기
[LOMO]오랜 친구 로모 첫롤 사진... 벌써 4년전인가?.. 저 녀석과는 참 재밌는 일도 많았는데.. 요즘은 바쁜지 얼굴도 못보는 구나 예전처럼 아무걱정없이 살고싶다 더보기
[LOMO]김밥헤븐 친구와 야식 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 로모 산지 얼마 안됐을 때 찍은 건데 메일함에 있었네... 오른손이 먼가 이상;; 더보기
친구의 글을 읽으며.. 내가 걸어온 길은 얼마되지 않지만.... 그동안 만난 사람들 중에서... 나와 마지막까지 같이 가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 '친구'라는 이름으로 나의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 지금도 눈감고 생각하면 0.0000000000000000000001초만에 생각나는 얼굴들... 나에게 있어서 정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들이 있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걸어온 길이 얼마 안되는 만큼 남은 길은 더욱 길지만.... 나는 두렵지 않다..... 사랑한다 친구들아 더보기
군인의 자세 정말 맞는거 같아;;; 더보기
[X-300]그냥 맘에 드는 사진. 열리지 않으면 더욱 관심이 끌리나 보다 열리지 않는 문...마음.....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항상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고자 하는 욕망 아닐까? Photoed by 슈피넬 더보기
[X-300]경복궁 출사. 해지는 경복궁과 경복궁을 지키는 돌사자(?) 이때는 정말 앞뒤생각 안 하고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처럼 빡빡한 생활이 아닌 여유있는 생활로.. X-300 ?mm/ ?? / skopi film scan Photoed by 슈피넬 더보기
[X-300]눈오던 2004년 봄 2004년 봄 많은 눈이 내렸던 날..... 어린 아이들은 놀지도 못하고 등교 하고 있다.. 어찌나 불쌍하던지.. 이런 날은 눈사움하면서 놀면 좋을텐데.. X-300 70-210 f4-5.6 / ilford 100 / A40 필름카피 Photoed by 슈피넬 더보기
[X-300]초록물결 홀로 떠났던 출사....올림픽공원에서.. 날씨가 참 우중충 했었는데 무작정 사진이 찍고 싶어서 나갔었다.. 좋은 사진은 별로 없었지만.. 그때는 사진 찍는다는 것이 마냥 즐거웠었다.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지만... Minolta X-300 / agfa vista 100 / A40 필름카피 Photoed by 슈피넬 더보기
[X-300] 입학 내가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는 날씨가 너무 좋았었다.. '앞으로 나란히'해서 줄 맞추고... 처음으로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났다. 2004년에는 눈이 참 많이 왔다.. 하지만 부모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았다^^ minolta X-300 / konica pan 100 / scanman Photoed by 슈피넬 더보기
[X-300]처음찍은 야경사진 Minolta X-300 / agfa vista / skopi filmscan photoed by 슈피넬 ----------------------------------------------------------------------------------------- 처음으로 찍은 야경사진... 친구녀석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찍었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보이는 것 하나하나가 정말 다 이뻐보였었는데... 더보기
[X-300]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Minolta X-300 / Konica pan 100 / logitech scanman photoed by 슈피넬 ----------------------------------------------------------------------------------------- 돈보다 더 중요한 것, 어쩌면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할 수 있는 것 그것은 친구가 아닐까? 소중한만큼 더 잘해줘야 하지만.. 자꾸만 소홀해 지는 것 같아서 마음 한구석으론 항상 미안하다... 그래도 날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친구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짜 친구로서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