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슈피넬이야기

팀플레이

LG 글로벌 첼린저를 준비하면서

팀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머리는 뜨겁게 가슴은 차갑게...유지하는 것..

그것이 올바른 모습이 아닐까?

혼자만 불타올라서는 일에 진척이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팀원들에게 어떻게 일을 분담해야 하는 가

끊임없이 머리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프로젝트란 2인3각과 같은 것...혼자서는 앞으로 갈 수 없다.

'+ 슈피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제출!!!  (0) 2008.05.09
에헤헤헤 >ㅁ<  (0) 2008.05.08
눈을 감고 생각하자.  (0) 2008.05.07
날아라! 종이비행기야  (0) 2008.05.06
[수정중]수원성 일주!!  (0)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