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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넬이야기

또 한학기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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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의 마지막을 프로젝트 발표로 끝내다니....힘들고만...

엄밀히 말하면 아직끝나진 않았지....보고서 제출기간을 미뤄버려서 내일도 해야되는구나...

에효...이틀만에 밥을 먹은게 피자라서 그런지 속이 부글부글해서 기분이 별로...

머리는 띵하고 손은 저리고 속은 아프고

그래도 냥이들을 보면 잠시동안은 괜찮아지는 걸 보니 신기해

겸둥이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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