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들다.
잘자는 날도 있고 못자는 날도 있고
어제는 눈감고 2시간동안 별에별생각 다하다가...잠도못자고
아침부터 토익에 눌려서 정신못차리고
나도 이제 취업이라는 큰 언덕을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하니
항상 죽을 맛이고...
공부는 안되고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고
그나마 가끔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다.
걱정이 태산. 눈앞이 캄캄. 정신은 혼미.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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