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만난 도(道)견.
아리따운 여친님도 계셨지만..
그분은 나를 피하시고..
도견은 나에게 다가와
눈빛으로 가르침을 주려고 했지만...
미숙한 나는 알 수 없었다..
아리따운 여친님도 계셨지만..
그분은 나를 피하시고..
도견은 나에게 다가와
눈빛으로 가르침을 주려고 했지만...
미숙한 나는 알 수 없었다..
Lomo lc-a / agfa vista 100
사진은 슈피넬
사진은 슈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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