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피넬이야기 갑자기 부끄럽네;;; 슈피넬 2008. 11. 21. 23:18 지하철을 타고 한강을 건널때면... 가끔 카메라를 준비해놓고 기다리곤하지.. 창밖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봐.. 별로 의식못했는데 지금 부끄러운건 뭘까?..ㅡ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슈피넬, 로모와 함께 떠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슈피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대속도 (4) 2008.12.17 마트료시카 (0) 2008.12.05 사자성어 정리.. (0) 2008.11.20 어린꿈. 소년꿈. (0) 2008.11.17 가자 멀리 (0) 2008.11.08 '+ 슈피넬이야기' Related Articles 상대속도 마트료시카 사자성어 정리.. 어린꿈. 소년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