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웃으려 해도 잘 안웃어지고
즐거운 생각을 하지 않으면
금방 우울해진다.
마음에 여유라고는 한점 찾아 볼 수도 없고
항상 무엇인가에 쫓기는 느낌이랄까
힘들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비틀거리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언제쯤 다시 웃을 수 있을까?
Lomo lc-a / agfa vista 100
슈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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