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로모와떠나자

[LOMO]길은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앞에 있는 길이 어디로 이어져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더 쉬운 길을 찾을 생각은 하지말자

지금은 물에 빠지지 않고 잘 건널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때이다.

그 길이 내 길이니까.


Lomo lc-a /agfa vista 100
슈피넬




'+ 로모와떠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MO]그림자인형  (0) 2008.06.14
[LOMO]누구냐 넌!  (0) 2008.06.12
[LOMO]더 높은 곳으로..  (0) 2008.05.29
[LOMO]웃음을 잃어 버린 나.  (0) 2008.05.26
[LOMO]키가 큰 사람  (0) 2008.05.22